강형욱 보듬컴퍼니 회사 거지들 논란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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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형욱의 보듬 TV 유튜브

강형욱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영상을 올리며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먼저 CCTV 설치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우리 개들과 훈련사들이 사용하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CCTV가 꼭 필요했습니다. 도난 방지와 상담 기록, 개가 사람을 물 수 있는 상황에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설치한 것입니다. 이는 직원 감시용이 아닙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내 메신저 감시 문제가 제기되자 이에 대해서는 강형욱 씨의 아내인 수잔 예희 엘더 씨가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업무용 메신저가 유료로 전환되면서 관리자 페이지가 생겼습니다. 요일별로 메시지 사용량을 그래프로 보여주는데, 특정 요일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사용량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대화를 보게 됐죠. 저희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을 두고 ‘아들 앞세워 돈 번다’ 등의 조롱 섞인 대화가 있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라며 감시 목적이 아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도 강형욱 씨는 화장실 사용에 대한 제한, 명절 선물, 해고 통보 등 다양한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영상은 약 55분 분량으로, 두 사람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상세히 설명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영상에서 강형욱 씨와 수잔 예희 엘더 씨는 자신들을 둘러싼 오해와 논란을 풀기 위해 진솔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문제의 전말을 명확히 하고 시청자들에게 그들의 입장을 전달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통해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강형욱의 보듬 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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